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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현우 앵커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는 보도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현우 앵커는 올해 나이 41세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해 2005년 SBS 공채 13기 기자로 입사, 현재 여러 부서를 거쳐 '8 뉴스' 앵커로서 활약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목소리가 엄청 좋으십니다^^.) 김현우 앵커는 남자 최연소 SBS 8뉴스 앵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현우 앵커는 평소 회사가 어떻게 잘됬으면 좋을까? 8시 SBS뉴스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 SBS가 좋은 콘텐츠로 사랑받을 수 있을지 ? 매일 생각하고 관심을 가진다고 합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올해 나이 33세로 서울 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뒤 KBS 부산총국,뉴스Y,SBS 기상캐스터에서 활동했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미녀 기상캐스터 중 하 명으로 여러 시청자들에게 알려졌습니다.25일 방송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평일 SBS '8시 뉴스'를 진행중인 김현우 앵커와 기상 예보를 담당하는 기상캐스터 이여진이 오는 1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귀띔했습니다.SBS 홍보팀은 "개인사이기 때문에 확인이 되지 않는다"라며 "사실 확인이 되면 공식입장을 낼 계획"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김현우 앵커와 기상캐스터 이여진의 결혼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이쁜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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