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60억

슈퍼스타 캡쳐

슈퍼스타k출신 장범준 60억!!가수 장범준이'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라디오스타 캡쳐

3월 2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설운도 ,장범준, 심지호,가수 고영배가 출연했습니다.

라디오스타 캡쳐

라디오스타 캡쳐

장범준은 육아 예능에 출연이유로 '육아도 되고 앨범 홍보도 될 것 같아서 출연했다"며 그동안 앨범을 핑계로 육아를 하지않았는데 막상해보니 "정신병원에 걸릴수있겠다"싶을정도로 힘들었다"고 털어 놓았습니다.이어 아내에게 너무 미안해 녹화후에 꽃다발을 사서 선물했다며 로맨티스트 면모도 드러냈습니다.  장범준은 "처음 저작권 들어온 해에 빚을 내서 삼성동에 집을 샀다"며 "9억을 주고 샀는데 세금이 2억이라 총 6억이상 밎을 진 채무자가 되었고, 오를 줄 모르고 팔았다고 씁쓸해했답니다. 대치동 빌딩가격이 4년만에 2배폭등했다는 기사와 관련해서는 집을 팔고 빚을 내서 이후 건물을 산거다 쳇바퀴처럼 계속 일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범준이 저축액수까지 세세히 밝히자 윤종신은"액수까지다 말하지 않아도 된다" 김국진은 "조사받는 수준으로 이야기한다"며 웃을음 자아냈습니다.

장범준은 "여수밤바다"에 대해서는 "여수는 한 번 가봤다 캐리커처 알바 갔다가 밤 바다 보면서 썸녀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 스토리를 가사로 옮겨서 만든 이야기다"라고 말했습니다. "여수 시장님이 작업실로 한 번 오신 적이 있다. 괜찮다고 했는데 사진도 찍고 가셨다. 홍보대사는 고사했지만 감사하는마음에 버스킹 공연 한번 했다"고말 했습니다. 동안비결에 대해선 "보톡스 맞는다. 턱과 미간에 맞는다"고 말하며 "싸다"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TMI NEWS 캡쳐

지난 25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TMI NEWS’에서는 2000년대 이후 명곡 차트가 공개됐다.이 차트에서 ‘벚꽃엔딩’이 5위를 차지했다. 2012년 발표된 이곡의 2017년 기준 저작권 수익만 약 60억에 달한다고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에 놀란 MC 장도연은 “60억은 진짜 대단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커플들을 질투해서 만든 노랜데 효자곡이 될 줄이야. 신기하다”고 전했다.한편, 장범준은 최근 드라마 ‘멜로가 체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OST 앨범을 발매했다.'벚꽃엔딩'이 대박나긴 했었나보다. 저작권 수익만 60억원이라니.. 대단하다.. 앞으로의 음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