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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은 대구 개구리실종사건등 우리나라 3대 장기 미스테리 사건입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986년 10월 23일 경기도 화성군 농수로에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됬습니다. 당시 경찰, 단순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 착수 하였으나, 당시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두 달 뒤 사건 현장 인근서 또 다른 여성 시신이 발견이 되어서 '화성연쇄살인사건'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 뒤 사건 현장 인근에서 또 다른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화성연쇄살인사건'이라는 명칭이 처음 붙었습니다.이후 91년 4월까지 경기 화성 일대 반경 3㎞ 이내에서 부녀자 10명이 살해됐습니다.수사 과정에서 연쇄 살인이 86년 9월 시작됐음이 뒤늦게 확인되기도 했습니다.범인은 양말을 벗겨 양손을 묶고, 속옷으로 재갈을 물려 얼굴을 덮는 등 범행 수법이 유사했습니다.이 과정에서 범인은 자신의 물건은 하나도 쓰지 않았고, 도로에 설치된 CCTV가 거의 없던 시절이어서 경찰은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경찰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성폭행 당한 뒤 가까스로 도주해 목숨을 건진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20대 중반에 165~170㎝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라는 단서를 확보했습니다.
10차례 사건 가운데 8차 사건의 범인은 잡혔지만 나머지 사건과는 무관한 모방 범죄로 밝혀지면서 다른 사건들은 미제 상태로 남았습니다.주민들 사이에선 '비오는 날에는 밖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 '빨간 옷을 입으면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소문이 무성했습니다.또 이 사건은 '세계 100대 살인사건' 가운데 하나로 손꼽힐 정도로 극악한 범죄로 기록됐고, 지난
2003년엔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로도 제작돼 개봉됐습니다.
당시 경찰 연인원 205만명을 수사 동원했지만 미스테리로 남았던 사건입니다. 당시 사건을 맡았던 형사들 가운데 일부는 퇴직 이후에도 30년 넘게 연쇄살인 용의자를 추적하기도 했습니다."세계 100대 살인사건"으로 손 꼽힐정도로 뽑았습니다. 지난 2003년엔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현실을 영화로도 제작되 개봉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사고를 맡았던 형사들 가운데 일부 형사들은 퇴직을 하고도 "화설연쇄살인사건"을 추적 하기도 했습니다. 19일 '화성연쇄살인사건'유력 용의자가 33만에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부산 한 교도소에 수감중인 50대 무기수 이 모 씨,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 밝혔습니다. 경찰측은 지난 7월 증거물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DNA 국과수에 분석 의래 한 경찰은 구차 사건 피해자와 또 다른 피해자의 사건의 유류품 등의 DNA와 용의자 DNA가 일치했다고합니다. 다른 사건의 DNA등 조사를 해서 진범을 찾아 낼 것으로 봅니다. 진범 확정까지는 약 한 달여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춘재 25년 전 청주에서 검거 당시 영상
이춘재는 현재 부산 한 교도소에서 있다고합니다.이춘재는 아직 용의자로 확정 되지 않았지만, 가장 유력한 용의자 범인으로 다른 사건 DNA도 조사 예정이며, 한달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대구 개구리 사건등 화성연쇄살인사건 미궁속으로 빠진 사건이아직도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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