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남 봉봉 :: 집값전망

집값전망

자유 공간 2021. 1. 12.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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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하남 봉봉입니다. 2021년 집값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평가지역과 저평가아파트  활용법

 

집값이 많이 폭등했습니다. 지금처럼 똘똘한 한채를 사는 시장에서는 아쉽지만 여러채의 집을 갖을 수 없습니다. 저도 여유만 된다면 저평가 지역마다 1채씩 사고 싶습니다^^. 2021년부터 장특공이나 양도세등 여러면에서 규제로 인해 변하는게 많다보니 보유세부터가 걱정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급매도 많이 나오지 않을 뿐더러 갈아타기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고가의 주택은 더 어렵습니다. 제가 저평가지역과 저평가아파트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이제 고가주택을 사는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을 알아 보실때 역세권,학세권,몰세권,숲세권,개발호재,슬세권 등 분석과 공부를 하셔서 매매를 하셔야됩니다^^.

무턱대고 집을 사면 나중에 거주가 불편해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실거주가 편해야하고 약간의 호재가 계속 뒷받침 되어 확 떨어지지 않고 천천히 물가상승률에 따라 올라주는게 가장 이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금과 달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금리 올리면 집값이 떨어진다고만 볼 수도 없습니다. 오를 곳은 오르고 떨어질 곳은 떨어집니다. 집값이 많이올라 작년에 갈아타는 시기는 끝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유효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집값이 더 오르고 대출도 어려워서 집 사는게 더힘어질 것 입니다. 이건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생존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지금 시기를 놓치면 양극화에서 크게 갈립니다.

이제 공공임대 많아진다고 하죠?? 국가에서 집을 관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은 공공임대아파트가 많은 수요는 힘들 것 입니다.집을 사면 항상 마음이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비싸게 주고 살것 같고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입니다. 이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은 더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집은 그래도 어느정도 오르면 안정화에 들어갑니다. 지금은 오르는 시기이니까 하루가 다르지만 어느 시기가 되면 천천히 오를것 같습니다. 물론 떨어지는 곳도 있을것입니다.마음이 불안한 이유는 다 욕심 때문입니다. 내가 산 금액보다 많이 올라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누구는 집값 올라서 웃고 누구는 집값떨어져서 화가나가 배가 아프고, 누구는 집이 없어서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집 투자를 하는사람들은 상대적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성공을 하면 어떤 사람은 실패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식과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성공은 아무한테나 따라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성공을 위해 노력을 해야하고 종자돈이든 목돈이든 준비를 한 사람한테는 기회가 왔을 때 잡을수있습니다. 집 없는 분들은 아마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어 하지마시고 기다렸다고 집값이 안정되거나 하락됬을때 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ㅠㅠ 물론 여유가되시면 빨리 사시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역대 집값 주시 등등 지금이 제일 싸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모두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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