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남 봉봉 :: 도하남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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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시에서도 4차재난지원금 지원을 한다고합니다.제주형 4차 재난긴급지원금은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 약 330억 규모로 지원되며, 소상공인·관광업 등 4만7000여 업체와 문화예술인 등 개인 3200여 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정부 3차 지원에 대한 추가지원안으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매출액 4억원 이하 일반 업종(여행업 및 기타 관광사업체 제외)의 정부 지원 등에 각 50만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4만2000여 업체에 약 210억원이 지원된다고 하네요.

일반업종이 해당해 정부지원금 100만원을 지원받는 업체에는 150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정부 지원이 없는 업체에는 영업제한 업종 수준인 250만원을 지원한다. 3100여 업체에 약 52억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시) 4차재난지원금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여행업체의 경우 집합금지 업종 수준인 350만원을 지원하며, 기타 관광업체의 경우 영업제한 업종 수준인 250만원을 지원합니다. 1900여 업체에 약 46억원이 지원될 전망입니다.

정부 3차 지원금 사각지대에 있는 문화예술인과 전세버스, 법인택시 기사를 특별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3200여 명에게 약 23억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문화예술인은 정부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수준으로 지원한다. 앞서 수혜를 받은 자는 50만원, 신규 수혜자는 100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전세버스 기사로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받지 못한 자에 대해서도 100만원을 지급하고, 법인택시 기사인 경우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합니다. 정부지원금에서 제외된 법인택시 기사도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지원 대상에 따라 소관 부서별로 개별적인 지원 기준과 추진 일정을 마련해 오는 1월 말부터 신청서 접수와 심사를 진행해 지급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영업 피해가 발생한 소상공인 중 정부의 임차 융자프로그램 대상(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이 아닌 일반 업종에 대해 임차료를 지원하고, 코로나19 특별경영안정지원자금 상환기간을 1년 연장합니다.

융자지원의 경우 정부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 대상자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을 제외한 일반업종에 대해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이자 차액을 2년간 보전한다고 합니다.

특례보증인 경우 정부의 임차료 융자프로그램 대상이 아닌 일반업종에 대해 기업당 보증한도 7000만원과 보증기간 2년 이내로 대출담보 보증서 발급을 진행합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번 제주형 4차 재난지원금은 정부지원금 외에 우리 도차원에서 추가적인 지원으로 지역경제의 생존을 위해 피해가 심한 분야를 선별해 중점 지원하는 것이다”라며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주체가 재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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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가 전 시민 28만여 명에게 25만원씩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합니다. 전국적으로 다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수시가 올해 정부의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선별적 재난지원금이 아닌 소득과 나이 등에 상관없이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이다. 가령 4인 가족은 100만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18일 “여수국가산단의 대규모 투자가 올해 들어 점차 마무리되는 반면, 코로나는 대유행이 지속해 시민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생활불편과 영업손실을 감수하며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시민의 희생에 보답하고,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서 시민의 자긍심을 지키도록 재난지원금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여수는 ‘경제 1번지’다. 2018년 말 기준 여수산단 230여 업체의 생산액은 83조6581억원이다. 전남 전체 산단 생산액(119조원)의 70%를 차지한다. 국내 산업단지 중 울산미포 산단(116조원)에 이어 2위다. 여수 산단의 직·간접 고용 인원은 여수 인구의 3분 1인 10만여 명에 이른다. 앞서 지난 14일 인접한 순천시가 전 시민에게 현금 1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하자 여수 시민 대부분이 “우리는?”이라고 반응한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지급 대상은 18일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전 시민 28만여 명이다. 외국인등록을 마친 다문화 가족도 포함했다. 예산은 720억원. 권 시장은 “소요 재원은 도로 등 계획한 사업을 미루고, 시의 특별회계와 기금의 여유재원을 활용하고 차입해서 마련하겠다”며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카드발행 절차를 거쳐 최대한 빨리 지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청 기간이 정해지면 가까운 읍면동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25만원이 든 선불카드를 발급해 줍니다. 1인당 카드는 1장입니다. 가족 수에 따라 25만원이 지급되니 3인 가족 75만원(카드 3장), 4인 가족 100만원(4장), 5인 가족 125만원(5장) 등의 지원금이 담긴 카드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다만 카드 사용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현금을 준다고 하네요. 최대한 이른 시일에 지급을 마치고 오는 8월 말까지로 사용 기한을 정했다. 여수시는 “신청을 하지 않으면 카드를 못 받을 수 있으니 꼭 신청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수에 지역구를 둔 주철현 의원은 여수시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환영했다. 주 의원은 “1년 동안 마스크 쓰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신 여수 시민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이 지난 1년의 힘겨움을 이겨 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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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집합금지업종에 100만원, 영업제한 업종은 50만 원씩 플러스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플러스지원금의 규모는 총 555억 원으로 당초 발표한 540억보다 15억이 늘어난 수치로 직접적인 수혜대상은 9만9000 명에 이를 것으로 파악됩니다.

  재원은 재난구호기금을 활용하며 지역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피해 지원을 위한 구청장·군수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원금의 30%에 해당하는 167억 원은 구·군에서 부담키로 했습니다.

  부산형 플러스지원금의 특징은 소상공인(매출액 10억원 이하, 종사자수 5인 미만)의 범위를 초과하여 정부 버팀목자금의 수혜를 받지 못한 자영업자에게도 폭넓게 지원하며 부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편의점·공연장·결혼식장·장례식장 등 4개 업종까지 확대하고 피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하게 발굴했습니다.

  정부의 버팀목자금과 부산시의 플러스지원금을 중복으로 받을 경우, 실내체육·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 업종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정부의 300만 원과 부산의 100만 원을 지원받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저도 이번에 자영업 집합금지명령을 받아 총 400만원의 지급을 받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자영업자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이로써 당장 월세 부담 등 자금이 목마른 소상공인들이 부산형 플러스지원금이 단비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플러스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2월26일까지 한 달간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신청시스템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 대표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로 운영합니다. 

부산시는 설 연휴 전 최대한 지급할 계획이며,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해 내달 15일부터 구·군청이 지정한 장소에 현장 접수센터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정부 버팀목자금 지원 시기와 겹쳐 민원 문의 등으로 업무가 과중한 구·군의 사정을 고려해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200여 명의 인력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신청자가 제출하는 서류도 대폭 간소화한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통장 사본만 제출하면 구·군 공무원이 사업자등록 여부와 집합금지(제한) 업종 여부만 확인한 후 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이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그동안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지원금은 피해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위기 극복을위해 조금만 더 참아달라는 간절한 응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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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갤럭시 s21 시리즈가 사전예약한다고 합니다 ^^. 보다 싸게 사시길바랍니다. 요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2년마다 주기적으로 바꾸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신폰은 가격이 비싸긴합니다 ㅠㅠ. 그래서 작년하반기에 갤럭시노트20,갤럭시20 울트라 등 두제품의 10만원대 특가로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노트20,갤럭시노트울트라 제품이긴하지만 성능은 최신폰에 뒤지지 않습니다^^. 특가를 이용해 저렴한 가격에 휴대폰을 구매해봅시다.

 

작년 하반기 출시된 인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등 두 제품의 경우 10만원대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이번에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는 포털 검색 ‘마야폰’,'제니폰',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마야폰’,제니폰', 채널을 통해 상세 내역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등 두 제품의 경우 90% 할인이 적용되어 10만원대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갤럭시A51과 갤럭시A퀀텀은 이벤트 추가 할인이 더해진 0원에 개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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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갤럭시 시리즈만 10년쨰 사용하고 있습니다. 1월 15일부터 1월 21일까지 사전예약 있습니다. 저도 쓰던 스마트폰이 2년정도되서 신청 해볼려고 합니다.

 

갤럭시 S21 울트라 스펙 가격

 

지난 15일 정식 공개된 스펙을 살펴보면, 갤럭시S21 시리즈의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카메라 사양은 후면에 1200만화소 광각, 1200만화소 초광각, 6400만화소 망원 등 트리플(3개) 카메라를 탑재하며 전면카메라는 1000만화소입니다.아울러 스마트폰 '갤럭시 S21' 출고가도 100만원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고 상반기 갤럭시S20의 부진을 씻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개인적으로는 팬텀 블랙 색상이 맘에 듭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20보다 약 10만~20만원 가량 더 저렴해진 출고가다. 일부 스펙을 낮춘 대신 일반형은 출고가를 크게 낮춰 가성비를 끌어올리는 전략인 것으로 분석된다. 갤럭시 S21 출고가가 99만원대로 확정되면서 국내 출시된 5G 플래그십 최초로 100만원 이하 가격입니다. 갤럭시 S21 플러스는 120만원, 갤럭시 S21 울트라는 145만원 안팎입니다.

 

요즘 대학생들한테 최적의 이벤트인것 같습니다. 모두 사전예약을 해서 이벤트랑 할인을 받아봅시다.

 

 

겔럭시s21울트라 사전예약하는 방법

예약 후 실가입신청 클릭 하시면 갤럭시s21 울트라 용량은 256G,515G 있습니다. 실가입 신청시 변경이 된다고 합니다.

색상은 팬텀 블랙, 팬텀 실버 두 색상이 있습니다^^.

 

1. 갤럭시S21 울트라 사전예약 구매 사은품 혜택

사전예약 하신분들에게 S21 울트라 구매시 '갤럭시 버즈 프로', S21,S21+를 구매시 버즈 라이브를 사은품으로 드린다고 합니다. 사은품은 꼭 받으셔야죠!!!

 

2. 갤럭시S21 울트라 사전예약 구매 사은품 혜택

갤럭시S21과 셋트로 갤럭시 워치 50%할인쿠폰을 준다고 합니다.

 

3. 갤럭시S21 울트라 사전예약 구매 사은품 혜택

 

홈페이지 www.mnprice.com  가시면 댓글만 작성하시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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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소상공인 2차 대출에 대해 알아봅시다.

금융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내일(18일)부터 저금리의 소상공인 2차 대출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금리는 연 2% 수준이며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도 최대 1000만원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8일 소상공인 2차 대출 신청분부터 최대 2000만원(2년 거치, 3년 분할상환)까지 빌려주는 지원프로그램의 보증료가 기존 0.9%에서 1년차 0.3%, 2~5년 차 0.9%로 0.6%포인트 인하한다. 지원 금리 역시 현재 2~4%에서 주요 시중은행 2%대, 그 외 2~3% 수준으로 인하됩니다.

앞서 은행권은 최고금리를 기존 4.99%에서 3.99%로 인하한 바 있다. 이어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기업은행은 여기에서 1%포인트를 추가로 낮춰 2%대 금리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단, 법인사업자나 소상공인 1차 지원 프로그램에서 3000만원 이상을 대출한 사람들은 제외됩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매출 감소로 시름을 겪고 있는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숙박시설 등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도 최대 1000만원을 18일부터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1일부터 버팀목 자금 중 200만원을 신청할 수 있는 집합제한 개인사업자입니다.집합금지영업자들은 1월말까지 연장된다고 합니다.요즘 자영업자 죽어나가는데 모두 화이팅합시다^^.

현재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있는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기존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1000만원을 2년 거치·3년 분할상환으로 연 2~3%(주요 시중은행 2%대, 그 외 2~3%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법인 소상공인이면 신용보증기금의 코로나19 특례보증이나 기업은행의 해내리 대출 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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