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나이 과거

 

 

허성태 SNS

 

영화 범죄의 도시에서 마동석의 연기가 독보이는 영화인데요. 이 영화에서 마동석이 빛나게 해준 조연이 있었습니다. 그이름은 배우 허성태입니다. 허성태씨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 이십니다. 심란한 인상의 소유자, 배우 허성태 비주얼응ㄴ 데뷔 20년 차 베테랑 실제로는 데뷔 7년차의 배우이다. 평범한 직작이었던 대기업 사무직이였던 그는 , 뒤늦게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35살에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합니다.재래 시장에서 힘들게 일하며 어렵게 살림을 꾸려온 어머니를 보며 성장는데요. 또래에 비해 일찍 철이 들어버린 그는 좋은데 취직해서 일찍 결혼해서 2세를 안겨드리는게 부모님께 효도 드리는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 빨리 돈을 벌어 효도하겠다는 목표 때문에, 연기자라는 꿈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노래방에서도 공부를 했다고 하는 노려파 중에 노력파였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대기업중 하나인 L기업 해외마케팀에 입사하는데요. 호텔을 돌아다니며 회사 제품 판매 , 또 다른 대기업인 D 조선소로 이직을 하고, 직장인 10년차를 맞이한 허성태씨.. 그리고 연봉 7천만원에 모두가 동경하는 꿈의 직장근무 ,  과장 승진을 앞둔 안정적인 삶 . 하지만 꿈꿔온 배우의 삶과 정반대인 생활.. 괴리감에 병까지 얻었을 정도로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회식후 집에서 TV를 시청하던 중.. S본부의 연기자 오디션 프래고름 < 기적의 오디션> 모집 공고를 발견하는데요.. 결혼을 하고 나서 가정을 꾸리고 6개월 만에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데요. 망설임 없이 원서 접수를 했답니다. 2011년 35살의 나이로 배우 준비를 하는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연봉 7천의 대기업을 때려치울정도로 꿈의 열정이 엄청나시네요. 보통 사람들이였으면 생각도 하지 않는 현실인데요.. 연기자로 성공한 비결이있네요..< 기적의 오디션> 우승은 못했지만  매번 후회를 한적이 없다고합니다. 그 이후 단역부터 시작하였는데요. 2012년 영화 <광해> 1초 출연 단역으로 엄청 고생하였는데요.

허성태 SNS

밑 바닥 부터 시작해 그의 운명을 바꾼 영화 <밀정> 그리고 송강호 무명 배우 허성태에게 필요했던 결정적 한방 송강호한테 개인적으로 뺨을 떄려 달라고 부탁을했다고 한다. 3박 4일의 설득 끝에 송강호씨가 직접 감동님께 부탁했다고 한다. 그리고 제가 재미있게 봤던 ONC드라마 터널인데요. 터널에서 정호영 역을 맡았는데요. 싸이코 패스 역할은 남자배우들의 로망인데 제게 너무빨리 오지 않았나.. 라는 말은 한적이 있습니다. OCN 드라마 '터널' 에서 연기가 진짜 베테랑 연기자같이 엄청 잘 연기해주었습니다. 허성태씨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감상을 좋아했었는데요. 어렸을때 꿈이 배우였다고 합니다. 먼가 매력있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먼가 얼굴에서 포스가 느껴지거든요..ㅋㅋ악역배우 쏜꼽을 정도로 매력있습니다. 최근 드라마 ' 왓쳐 ' 장해룡 역을 맡았는데요. 7월 6일날 시작해 8월 25일날 종영한 16부작 드라마인데요. 한석규, 서강모, 김현주 , 박주희씨등 나오는 소개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 비리조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스릴러 드라마입니다..앞으로의 허성태씨의 연기에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