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승리은퇴? YG엔터테이먼트 빅뱅 황보경

 

승리 인스타

YG엔터테이먼트 소속 빅뱅 막내인 승리씨는 지난 2월 조사를 받게 되는데요. 이게 무슨일인지 ㅠㅠ.. 빅뱅맴버들 마약등등 안좋은 사건이 계속 터지고 있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빅뱅은 좋아하는 가수들인데요.. 승리 성접대 의혹 카톡방 연예인 여럿?? .. 무엇인가?? 연예인들 데리고 성접대를 하였나? 카톡방에서 불법 촬영물도 공유하였다고하네요..그렇게 성접대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다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지 하루 만에 가수 빅뱅의 승리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 하였다고합니다.아마 본인 자체는 이게 더 이상 연예계 활동을 할 수 없다,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아요.일단 너무 파헤치면 안좋은 일이 많은데요..  작년 11월 24일에 김상교씨 '버닝썬 폭행 사건'으로 이슈가 됬었는데요. 피해자가 가해자로된 사건이기도하죠. 그리고 승리의 홍대 클럽' 러브 시그널'이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있어서 탈세 의혹과 클럽의 실소유주가 양현석과 양현석 동생으로 밝혀져서 양혁석씨도 승리 하나 때문에 안좋은 소식에 끼게 된사건이죠.

 

빅뱅 뮤비캡쳐

 

빅뱅 사건 정리

SBS 힐링캠프 캡쳐

대성 교통사고 사건

 

2011년 5월 31일 대성씨는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타고 양화대교를 지나다 전방부주의로 인해 교통사고 , 과속한 사실 확인 , 대성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 사고가 난것으로 확인, 하지만 사망자의 음주운전에 1차 책임이 있어  과속과 전방 주시의무 태만에 대한 책임만을 물게 됨. 사고 후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직접적으로 처음 얘기를 하는데요. 많이 힘들었고, 소속사에선 본가에 가서 쉬고 오라고 했는데, 너무 다들 죄송하고 부모님 보는것도 죄송하여, 기숙사에서 이주정도 방안에만 있었다고 합니다.실수로 인해 사고는 맞지만,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에 많은 죄송과 아픔이 있었던 일입니다.

 

G 드래곤 대마초 사건

 

대성이 교통사고를 낸 같은해 같은달 ,  지드래곤은 일본 콘서트에서 대마초를 핀 혐의로 적발. 하지만 초범에검충된 양도 많지 않아 기소유예 처분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 후 대성과 같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속사정을 말하는데요.  모르는 사람한테 담배를 건내 받았고, 거부하는 것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담배를 받아 피웠는데..알고보니 .. 대마초 였던 것 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해명은 사람들에게 찝찝한 상황이긴합니다. ㅠㅠ

 

탑 인스타

SSTV 캡쳐

TOP 대마초 사건

 

2017년 지드래곤 대마초 사건 이후 약 6년만에, 다시한번 대마초 사건에 휘말리는 빅뱅 탑은 자신의 자택에서 여자연습생 한서희와 대마초를 피웠다는 혐의를 받고 적발됨. 탑이 대마초를 피기 시작한 시기는 2016년 10월쯤이라고 합니다.탑은 전자담배인줄 알고 피웠다고 탑은 거짓 진술을 하지만 한서희가 자백을 하면서 거짓말인 것이 들통나고, 탑도 대마초 흡연 사실을 자백합니다. 이후 탑은 복용중인 약을 먹다 의식 불명상태에 빠졌다는 소문까지 돌며 더 큰 논란을 일으키고 , 해프닝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 , 결국 징역 10월에 집유 2년을 선고 받았다고한다. 이렇게 승리의 버닝썬 사건?? 등등 많은 안 좋은 사건들이 있었는데요 ..

 

 

 

 

 

YG엔터테이먼트 전 회장 양혁석 사퇴? 3대 기획사 첫 여성 대표 황보경은 누구?

2016년 8월 그룹 '아이콘' 멤버였던 비아이, 본명 김한빈이죠. 마약 투약 의혹 사건의 핵심 바로 당시 소속사 YG 양현석 대표의 수사 무마 의혹입니다. 당시 비아이에게 마약을 건넸다 이렇게 경찰에 밝혔던 마약피의자 A씨. 그런데 이 A씨가 오늘 스스로 본인이 입장을 내놨기 때문에 그냥 공개하겠습니다. 한서희 씨가 양현석 대표에게 협박과 동시에 "진술을 바꾸면 처벌받지 않게 해주겠다"라는 회유를 받았다고 국민권익위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특히 연예매체죠. 디스패치에 따르면 2016년 8월 23일 양현석 대표가 한서희 씨를 상대로 회유와 협박을 했다는 의혹을 낳고 있는 그날 만남을 주선했던 사람, YG의 또 다른 그룹인 '위너'의 멤버 이승훈 씨였다는 것입니다. 관련해서 양현석 대표는 "한서희 씨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진술 번복을 종용한 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죠. 요즘 'YG'는 '약국'이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연예기획사에게는 정말 엄청난 조롱이자 불명예죠. 때문에 새삼 재조명되고 있는 인터뷰가 있습니다.  양현석 전 대표는 버닝썬 사태와 마약 논란 흔들리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회장과 양민석 전 대표이사가 물러납니다. 그리고 경영지원실 전무였던 황보경 씨가 새롭게 대표자리에 앉았습니다. 1996년 YG가 현기획으로 설립된 이후

23년만에 처음으로 있는 일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갑을 느낀다"면서 밝혔습니다. 황보경 대표는 YG에서 18년 간 근무했지만 경영지원실에서 근무를 하였고, 회계학과 출신으로 YG의 주요 살림과 경영지원을 담당했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믿지않은 양현석이 18년간 포필해왔다고 해도 황보경씨를 믿었던 것 같습니다.

 

2019년 8월 28일 승리는 "원정 도박 의혹" 때문에 조사를 받게되는데요. "한 기자분이 도박한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승리씨의 대답은 "성실한 자세로 조사 입하겠다" 말을하며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현재 승리씨는 받는 혐의는 상습도박과 외국환거래법위반 두가지입니다. 미국과 마카오에 카지노등에서 20억원대에 불법 원정 도박을 버리고, 현지에서 도박자금을 빌려 원화를 갚는 이름바 불법 환치기 방법입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양현석 YG 전 대표는  29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지난 5년동안 미국 라스베가스 한 호텔에서 수천에서 10억 도박을 했다는 사실이 있는데요. 29날 회삿돈으로 도박한 의욕 조사한다고하네요.

이렇게 안좋은 소식을 얘기했는데요.. 좋은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개인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좋아하는 가수 소속사인데요.. 한 때 아이돌가수 얼굴보단 실력으로 승부해서 성공한 빅뱅인데 ㅠㅠ.. 안타깝습니다..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