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명절에 고향에 가야할지 고민이 많으실껍니다. 그래도 가야되는분들을 위해 KTX기차표 할인을 받아봅시다.
첫번째는 KTX 인터넷특가 비회원 확대 시행을 합니다. 예전에는 KTX 인터넷 특가 10~30%할인을 기존 코레일멤버십 회원만 이용이 가능하였는데, 구매일 기준 201.1.7.(목)부터는 비회원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꿀팁이죠?^^크크크 꼭 할인받으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기존 회원 할인쿠폭 유효기간 연장을 한다고합니다. 코로나19 확산때문에 거리두기 단계 강화 등으로 기존에 발급된 할인쿠폰을 이용하지 못하신 고객님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유효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때문에 쿠폰을 사용 못 하신 분들을 3개월 연장되서 '21.1.7.~'21.4.7. 연장 했다고 하니 꼭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
모바일 앱 코레일 톡을 이용하시면 PC를 이용 못 하시는 분들은 모바일앱 코레일톡 앱을 다운받으셔서 스마트폰으로 빠른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렛츠고고 합시다^^.
한국철도(코레일) 열차 승처권 간편결제 시스템 네이페이 구매
한국철도(코레일) 열차 승차권을 간편결제 시스템 중 하나인 네이버페이'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철도는 2017년 다양한 간편결제 수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한국철도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 등 온라인으로 승차권을 살 때 결제단계에서 '네이버페이'를 선택하고 6자리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됩니다. 한국철도는 내년 상반기 중 계좌 충전 방식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해 온라인 승차권 구매 편의를 높일 예정입니다.한국철도는 "열차 승차권을 살 때 온라인으로 사시는 분이 76% 이상"이라며 "간편결제 등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지속해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구 설날 고향 내려 가실 때 마스크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닙시다^^.
집값이 많이 폭등했습니다. 지금처럼 똘똘한 한채를 사는 시장에서는 아쉽지만 여러채의 집을 갖을 수 없습니다. 저도 여유만 된다면 저평가 지역마다 1채씩 사고 싶습니다^^. 2021년부터 장특공이나 양도세등 여러면에서 규제로 인해 변하는게 많다보니 보유세부터가 걱정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급매도 많이 나오지 않을 뿐더러 갈아타기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고가의 주택은 더 어렵습니다. 제가 저평가지역과 저평가아파트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이제 고가주택을 사는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을 알아 보실때 역세권,학세권,몰세권,숲세권,개발호재,슬세권 등 분석과 공부를 하셔서 매매를 하셔야됩니다^^.
무턱대고 집을 사면 나중에 거주가 불편해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실거주가 편해야하고 약간의 호재가 계속 뒷받침 되어 확 떨어지지 않고 천천히 물가상승률에 따라 올라주는게 가장 이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금과 달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금리 올리면 집값이 떨어진다고만 볼 수도 없습니다. 오를 곳은 오르고 떨어질 곳은 떨어집니다. 집값이 많이올라 작년에 갈아타는 시기는 끝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유효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집값이 더 오르고 대출도 어려워서 집 사는게 더힘어질 것 입니다. 이건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생존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지금 시기를 놓치면 양극화에서 크게 갈립니다.
이제 공공임대 많아진다고 하죠?? 국가에서 집을 관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은 공공임대아파트가 많은 수요는 힘들 것 입니다.집을 사면 항상 마음이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비싸게 주고 살것 같고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입니다. 이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은 더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집은 그래도 어느정도 오르면 안정화에 들어갑니다. 지금은 오르는 시기이니까 하루가 다르지만 어느 시기가 되면 천천히 오를것 같습니다. 물론 떨어지는 곳도 있을것입니다.마음이 불안한 이유는 다 욕심 때문입니다. 내가 산 금액보다 많이 올라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누구는 집값 올라서 웃고 누구는 집값떨어져서 화가나가 배가 아프고, 누구는 집이 없어서 속상해 하고 있습니다.
집 투자를 하는사람들은 상대적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성공을 하면 어떤 사람은 실패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식과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성공은 아무한테나 따라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성공을 위해 노력을 해야하고 종자돈이든 목돈이든 준비를 한 사람한테는 기회가 왔을 때 잡을수있습니다. 집 없는 분들은 아마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어 하지마시고 기다렸다고 집값이 안정되거나 하락됬을때 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ㅠㅠ 물론 여유가되시면 빨리 사시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역대 집값 주시 등등 지금이 제일 싸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모두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CES는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 디지털(All digital)'을 슬로건으로 합니다.코로나19로 언택트 업무나 영상을 통한 취미생활 시간이 늘어나면서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수요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니LED는 OLED에 맞서는 기술로, 업계의 차세대 모델인 마이크로LED을 도입하기 전 단계의 기술이기도 하다. 시장에서는 올해 미니LED 시장규모가 삼성전자와 LG전자 합산 300만대를 포함해 총 440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 한국시간으로 11일 밤 삼성전자는 QLED TV를 미니LED 기술로 강화한 Neo QLED 라인업을, LG전자는 기존 나노셀 TV에 Mini LED와 퀀텀닷 시트를 적용한 QNED TV 라인업을 각각 발표한다.CES는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참여해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는 자리로 활용되는데,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TV 부문에서 삼성전자, LG전자, TCL 등 세계 1~3위 업체들이 미니LED 라인업을 공개하기로 해 해당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들이 미니LED 트렌드를 선도하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대형주를 포함한 국내 수혜주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이달 들어 1400원 오른 2만1950원으로 지난 8일 마감했다. 키움증권은 지난달 리포트를 통해 "패키지가 필요 없는 초소형 칩인 와이캅과 빛의 확산을 위한 렌즈가 필요 없는 블랙홀 기술을 내세워 미니LED 분야를 선도할 가능성이 높고, 국내 TV 업체들 내에서 1위 벤더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미니LED 관련 수혜주로 일진디스플레이, 코세스, 기가트론 등을 선정했다. 하나금투는 미니LED의 소재인 사파이어웨이퍼를 개발, 생산하는 일진디스플레이의 연간 매출액이 167.4% 오른 2105억원, 영업이익이 109억원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세스는 반도체 장비 및 레이져 장비 개발 전문 업체이며, 기가트론은 고주파 RF 이동통신 부품 생산업체로 둘다 리페어 장비로 취급됩니다. 미니LED 패키징 개발업체인 루멘스도 수혜주로 눈에 띈다. 루멘스는 내년 삼성전자 미니LED TV에 LED패키징을 공급하기로 했다. 그 외에도 5G, 콘텐츠, 원격의료 등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CES 행사뿐 아니라 중장기적 투자를 해야하는 섹터라는 관측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CES는 기술의 방향을 제안하는 장이고 미니LED가 프리미엄 TV의 주가 된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미니LED와 마이크로LED의 서플라이체인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마이크로 LED로 옮겨가더라도 시장의 수요는 오히려 더 커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다만, 달러/원 환율 하락과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급은 걸림돌로 꼽힌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중국 디스플레이업체인 BOE와 같은 기업들은 이미 삼성이 제시한 QD-OLED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가격 경쟁력과 양산력 확보 시 국내 업체는 위기가 될 수 있다"며 "QD-OLED와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대한 중국 업체의 진입 여부 역시 이번 CES 2021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OE는 이번 행사에서 LG전자의 신모델인 롤러블폰의 OLED 패널을 공급합니다.
세대(5G) 이동통신은 4차 산업혁명의 ‘혈관’으로 불린다. 자율주행, 원격의료,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산업은 5G를 통해 연결되기 때문이다. 5G 장비주 대장 격인 케이엠더블유가 2019년 3~9월 사이 1만원에서 8만원으로 폭등할 때의 성장 스토리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5G 관련주가 상승장에서 소외됐다. 주요 통신사가 5G 인프라 구축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표면상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투자 지연이었지만 5G가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될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다는 게 증권업계의 해석입니다.
올해 한국 5G 관련주들은 지난해 지연됐던 장비 주문이 회복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전망이다. 기저효과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케이엠더블유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지난해보다 283.9% 늘어난 2124억원이다. 매출도 1조원에 가까워지며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에이스테크, RFHIC, 서진시스템, 오이솔루션, 다산네트웍스 등 5G 주요주 모두 올해와 내년 사상 최대 매출을 갈아치울것으로 관측됩니다.
5G 관련주 대장주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저는 케이엠더블유의 미래를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딱히 그냥 대장주같습니다^^.
미국은 한 달 전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보건당국이 화이자 백신 접종자들의 부작용 사례를 조사해 최근 공개했는데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위중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사례도 보고됐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화이자의 임상시험에서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생명을 위협하는 전신성 과민반응으로 단시간 내 여러 장기의 급격한 증상을 유발하고, 증상이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질환입니다.
아직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실제 접종 후 부작용 사례를 미 보건당국이 보고했고, 화이자 백신이 우리나라에는 올해 3분기에 도입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보고서 내용에 담긴 부작용 사례를 알아봤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화이자 1차 접종자들의 부작용 사례를 살펴보면 189만여 명 가운데 4천393명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아나필락시스 사례는 21명이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10만 명당 1.1명꼴로, 독감 백신 접종 시 아나필락시스가 100만 명당 1명이 나타나는 것과 비교하면 10배 높다고 미국 CDC는 설명했습니다. 아나필락시스가 나타난 21명을 봤더니, 90%가 여성이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최소 2분에서 최대 150분까지 다양했는데요. 증상이 15분 이내 발생한 경우가 전체의 71%였습니다. 알레르기 이력이 있는 경우는 어떨까요? 21명 가운데 81%인 17명이 벌침, 견과류나 조영제, 달걀 등에 알레르기가 있었습니다. 그 중 7명은 정도가 심해 광견병 백신이나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아나필락시스를 이미 경험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미국 CDC가 조사한 사례에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제 막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례를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부산대 내과학교실 박혜경 교수의 '약물 유발성 아나필락시스' 논문을 보면, 아나필락시스로 백만 명당 0.4명이 매년 사망합니다. 아나필락시스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중증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더 흔히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으나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화이자와 모더나와 같은 mRNA 백신 속 폴리에틸렌글리콜(PEG)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지도 관련 내용을 보도했는데요.PEG는 mRNA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기존 백신에는 쓰인 적이 없었고, 치약이나 샴푸와 같은 생활용품부터 아나필락시스를 유발하는 많은 약물에서 활용됐다고 사이언스지는 설명했습니다. 다만 백신 속 PEG가 직접 부작용을 유발하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또 앞서 언급한 것처럼 화이자의 임상시험 결과 아나필락시스 등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미국 CDC의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화이자 백신은 독감 백신보다 부작용이 더 잦고,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가능성도 더 큽니다. 그러나 미국 CDC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은 드물고, 백신 접종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다만 미 당국은 화이자 백신 접종을 긴급승인하며 아나필락시스 등 심각한 알레르기를 겪었던 사람들에겐 접종하지 말 것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전문가들도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평가합니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독감 백신은 워낙 부작용이 적은 백신 가운데 하나여서, 독감 백신과 비교한다면 (화이자 백신의) 아나필락시스가 많은 편으로 보이겠으나, 다른 백신과 비교하면 사례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내에 먼저 도입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인데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직 백만 명 이상 접종하지 않아서 비교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치료와 대처가 가능한 부작용입니다. 이재갑 교수는 "백신 접종 뒤 30분 정도 병원에서 대기하고,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있으면 응급 처치와 에피네프린(알레르기 반응 치료제)을 주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놓고 접종을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백신 전문가가 자국 제약업체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심각한 부작용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6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상하이 백신 전문가인 타오리나는 지난 4일 웨이보에 올린 글에서 "시노팜 백신의 설명서를 보니 부분과 전신 부작용이 총 73건에 이르렀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백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타오리나는 "설명서를 읽고 난 후 호흡을 가다듬어야 했다"면서 "접종 부위 통증과일반적인 두통 외에도 고혈압과 미각상실, 시력감퇴, 요실금 등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의약품 당국은 앞서 지난달 30일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을 조건부 승인했습니다.시노팜은 임상 3상 시험 결과 데이터를 공개하면서 해당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79.34%이며, 항체 양성률은 99.52%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해야됩니다. 감기의 원조 바이러스가 예전부터 코로나가 있었다고 합니다. 모두 몸 조심하시구 빨리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길 바랍니다^^.
지역주택조합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지주택은 맘고생이 심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매매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마음 고생과 언제 건물이 지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니.. 그리고 추가비용 등등 먹튀도 많이발생합니다. 요즘은 그나마 먹튀는 많이 없어졌지만, 조심은 항상 해야된다는것.. 지주택 성공은 10개중 2개 성공 한다고합니다. 20% 입니다. 하지만, 많은 공부와 정보를 조사해서 고수분들은 지주택으로 자산을 불리며, 성공 사례가 있다고합니다. 참고로 본인도 지주택을 매매했습니다^^. 지주택을 선택 하실꺼면 저렴한 가격의 메리트가 있지만, 위험성이 커서 여유의 자금으로 하셔야된다는 것~!!! 명심해야합니다. 어느정도 대출은 괜찮지만, 영끌해서 사시면.. 나중에 중도금이나 언제될지모르는 추가비용에 포기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도하남 봉봉입니다. 주식 입문 초보들을 위한 주식 사는법에 관하여 알아봅시다.
주식계좌를 만드는법
증권사에서 직접 방문해서 만들거나 비대면으로 휴대폰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증권사에 직접 방문해서 계좌를 만들었는데, 요즘은 인터넷 휴대폰으로 가입을 많이하는 세대입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주식 계좌를 만들때 수수료가 낮은 곳을 찾아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국내, 해외 주식 수수료를 고려해서 키움증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비대면 계좌 개설시 평생 수수료 면제 이벤트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에 만들어 놓으면 좋을 듯 합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많이 안좋습니다. 돈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는 현상에 대비해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주식등 재태크에 많이 관심과 투자를 합니다. 주식은 단기,중장기,장기 등 많은 방법등이 있는데, 단기는 운이 좋으면 그 단기간에 돈을 벌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돈을 잃는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주식 고수들은 장기 10년정도는 봐야된다고합니다. 장기투자할때 유의할점은 대출을해서 하는 사람도 많지만, 여유의 자금으로 없는 돈이라 생각하시고, 장기투자를 해야 걱정없이 오랫동안 가지고 갈수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몇개월 전 4만원대였는데, 몇 개월 사이에 8만원대로 상승했습니다. 주식은 일찍하는게 제일 싸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들 많은 관심과 공부를 하여 부자되시기 바랍니다.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투자는 장기적으로 많이 투자하죠. 단기적으로 봤을때는 무엇보다 큰 수익은 없지만, 안정적이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식을 살때는 본인이 관심있고 좋아하는 기업을 선택해서 미래에 투자 가치가 있는지,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고려해 많은 공부와 한 곳에 집중하기보다는 여러개 분산 투자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같은 초보는 일단 여유의자금으로 대기업 1순위 기준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투자목적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